大雄殿

산자수명 , 신록이 풍부한 ‘호타카코겐’에 석가세존을 봉안하는 한국불교재일 총본산 「금강사」가운데에는 150여명을 수용하는 동판 기와지붕의 대웅전이 위엄에 찬 아름다운 모습으로 건립되어 있습니다.

観音菩薩(観世音)

아미타 여래(아미타불)

대승 불교(大乗仏教) 여래(如来)의 하나이다.「헤아릴수 없는 빛을 가진 자」, 「헤아릴수 없는 수명을 가진 자」라고 불리워 漢訳 해서 무량광부처, ​​무량장수부처라고도 불린다.

釈迦

석가

석가모니 (釈迦牟尼)를 생략하고 “석가”라고 불린다.「깨닫다」、「깨달은 사탐」을 의미한다. 뛰어난 수행자와 성자에 대한 호칭이며, 불교에서 사용되고 석가의 존칭이 되었다.

阿弥陀如来(阿弥陀)

관음 보살(観世音)

불교의 보살의 한 존(一尊). 일반적으로 「관음 님」이라고도 불린다.
관음 보살은 大慈大悲를 본세로 정한다.

神衆壇

神衆壇

불법을 따르는 수행자들과 착한 사람들을 보살피는 수호신들을 모신 단.
 법당 안에 들어서면 부처님을 모신 곳 옆에 자리한 불단을 가리킴.

安曇野・金剛寺
地蔵菩薩(地蔵壇)

지장 보살(지장 단상)

불교의 신앙대상인 보살의 한 존(一尊).대지가 모든 생명을 키우는 힘을 내장하듯이 고뇌(苦悩)의 사람들을 그 무한의 대자비(大慈悲)의 마음으로 감싸고 저장하게 된다. “아이의 수호신 ‘이기도하다.

安曇野・金剛寺の大雄殿
安曇野・金剛寺の大雄殿
安曇野・金剛寺の大雄殿